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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돈·김진의 '왜냐면'] 권역별 비례대표, 의석 확대가 해결책?

입력 2015-07-28 16:16 수정 2015-07-28 1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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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왜냐면' 함께하실 두 분 나오셨습니다. 이상돈 중앙대 명예교수, 김진 중앙일보 논설위원입니다. 어서 오세요.

<국정원 해명="" '믿느냐="" 마느냐'="">

Q. 내국인 대상 해킹 모두 부인했는데?

Q. 야당의 로그파일 요구, 적절한가?
[이상돈/중앙대학교 명예교수 : 엄선된 인물에게만 공개하면 문제 없어.]
[김진/중앙일보 논설위원 : 안철수, 로그파일 요구할 권한 없어.]

<의원 정수="" 확대="권역별" 비례대표?="">

Q. 권역별 비례대표, 의석 확대가 해결책?
[김진/중앙일보 논설위원 : 지역구 의원만으로도 전문직 등원 충분해.]

Q. 비례대표 확대 주장의 타당성은?

+++

<박영선 새정치연합="" 의원="" 전화연결="">

Q. '권역별 비례대표제'의 취지는?
Q. 권역별 비례대표, 계파 거수기 문제없나?
Q. 야당의 비례대표, 의의에 맞게 뽑았었나?
Q. 권역별 비례, 신당 세력에 유리하지 않나?
Q. 권역별 비례 통한 지역주의 타파, 작위적 아닌가?

+++

Q. 권역별 비례, 승자독식 타파할 수도 있는데?
[김진/중앙일보 논설위원 : 지역주의 타파 필요하지만 작위적이어선 안 돼]

<김무성 '선거="" 져도'="" 노동개혁?="">

Q. 노동개혁, 김무성의 득실은?
[이상돈/중앙대학교 명예교수 : 표 잃는다는 표현은 과장된 것]
[김진/중앙일보 논설위원 : 정규직보다는 비정규직의 표 더 많아]

Q. 김무성, 노동개혁의 구체적 방안 있나?
[이상돈/중앙대학교 명예교수 : 사기업 노동개혁보다 공공분야 개혁이 시급]

Q. 김무성, 현대차 콕 찝어 언급한 이유는?

Q. 노동개혁, 총선에 불리하게 작용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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