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 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아티클 바로가기 프로그램 목록 바로가기

작성 안했나, 파기했나…박근혜 청와대, 이관 기록물 논란

입력 2017-07-25 10:19
크게 작게 프린트 메일
URL 줄이기 페이스북 X

[앵커]

앞서 보신 리포트 내용들 좀 더 얘기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박근혜 정부에서 대통령기록관으로 간 것들이 대부분 그냥 행정과 관련된 것이었다… 그렇다면 다른 것들은 어떨 것인가, 이런 의구심도 받게 되고요.

Q. 박근혜 정부 이관 기록물 절반이 껍데기 자료

Q. 주요 종이 문서 1%…작성 안했나? 파기했나?

Q. 맹탕 자료는 이관…주요 자료는 부실 관리

Q. 대통령 기록물 관리, 어떻게 해야할까?

Q. 부실 인계·관리 허술 '황교안 책임론'

Q. 민정실 '삼성문건' 작성 행정관 증인 출석

Q. 우병우 '모르쇠'…문건 작성자 오늘 증언

(*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단독] 박근혜 청와대, 이관 기록물 절반은 '무의미 자료' 식당 메뉴 담긴 '행정 데이터' 기록물…다른 정부에선? [단독] 문건 작성한 전 행정관 진술 확보…"우병우에 보고" 문무일 검찰총장 인사청문회…'검찰 개혁' 질문 쏟아져 오늘 문무일 청문회…검·경 수사권 조정 등 공방 예고
광고

JTBC 핫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