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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대형 유흥업소 종업원 확진…집단 감염 우려

입력 2020-04-07 15:21 수정 2020-04-07 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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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용보도 시 프로그램명 'JTBC <전용우의 뉴스ON>'을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JTBC에 있습니다.
■ 방송 : JTBC 전용우의 뉴스ON (13:55~15:30) / 진행 : 전용우


· 강남 500명 규모 대형 유흥업소 '종업원' 확진
· 해당 종업원, 증세 발현 하루 전까지 업소 근무
· 공개 방침 규정 전 확진…업소 공개는 안 돼
· 정부 "클럽 등 유흥시설 43곳에 행정명령"
· 정세균 "클럽행 청년층, 조용한 전파자 될까 걱정"
· 정부 "클럽, 밤 11시~새벽 4시에 집중 점검"
· 클럽 등 유흥업소 4곳 중 1곳은 방역 지침 위반
· 정부 "신규 확진 이틀째 50명 이하…긍정적"

(*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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