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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사위원 만장일치…봉준호의 '기생충' 칸 사로잡은 이유는

입력 2019-05-27 08:44 수정 2019-05-27 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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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봉준호 감독의 영화 '기생충'이 제 72회 칸 국제 영화제에서 황금종려상을 받았습니다. 2000년부터 우리 한국 영화들이 칸 영화제 경쟁 부문에 진출했지만 최고 작품상을 받은 것은 처음입니다. 영화 '기생충'은 해외 언론과 평론계의 극찬을 받으면서 192개국에 선 판매되는 기록도 세웠습니다. 이번 수상으로 한국 영화의 잠재력과 국제적 위상은 더욱 높아질 것으로 보입니다.

영화 평론가인 강유정 강남대 교수와 한걸음 더 들어가겠습니다.

 
  • 문 대통령 "자랑스러워"…영화계 분위기는?


  • 봉준호, 칸 영화제 초청 올해 5번째


  • "위대한 배우 송강호"…해외 러브콜로?


  • 심사위원 만장일치…오스카상 후보 전망도


  • '한국적인 영화' 기생충, 칸 사로잡은 이유?


  • '악인전'도 호평…한국 영화 잠재력은?


  • 개봉 앞둔 '기생충'…흥행 성공할까?



(*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ditor's Pick인터뷰로 다시 보는 봉준호·송강호

봉준호 감독과 송강호 배우를 뉴스룸 문화초대석에서 만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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