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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소미아 시한…"문 대통령 반도체 행보, 안심하라는 메시지"

입력 2019-11-22 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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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용보도 시 프로그램명 'JTBC <전용우의 뉴스ON>'을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JTBC에 있습니다.
■ 방송 : JTBC 전용우의 뉴스ON (13:55~15:30) / 진행 : 전용우


[앵커]

이런 가운데 한·일 군사정보보호협정 '지소미아'가 23일 0시를 기해 종료됩니다. 우리 정부는 지난 8월 22일 연장 중단을 결정했는데요. 종료를 앞두고 한일 양국의 극적 타협이 있을지 주목되고 있는 상황에서 문재인 대통령이 오늘 오전 반도체 기업을 찾았습니다. 관련 영상 보시고 이야기 이어가겠습니다.

[엠이엠씨코리아 제2공장 준공식/(오늘) : 반도체 산업은 우리나라 제조업의 버팀목입니다. 우리의 반도체 산업 경쟁력에 더해, 소재·부품·장비의 공급이 안정적으로 뒷받침된다면, 반도체 제조 강국 대한민국을 아무도 흔들 수 없을 것입니다.]

[배종찬/인사이트케이 연구소장 : 문 대통령 반도체 공장 방문…국민에 안심하라는 메시지]

Q. '문희상 해법' 주목…지소미아 탈출구 될까?
· 일본, 여전히 "한국 현명한 대응 하라"
· 강경화 "일본 변화 없으면 지소미아 종료"
· 지소미아 종료 'D데이'…한·일, '제3의 길' 없나

Q. 지소미아 종료 임박…극적 반전 있을까?
· 미 상원, 지소미아 종료 철회 촉구 결의안 채택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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