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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스토리] 가정폭력·아동학대, 별거 아니라고?

입력 2018-05-07 11:30

가정폭력·아동학대 처벌 지나치게 약해
가해자 처벌과 피해자 보호에 더 신경써야
라이브, 스토리, 비하인드! JTBC 소셜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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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폭력·아동학대 처벌 지나치게 약해
가해자 처벌과 피해자 보호에 더 신경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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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정 경기대 범죄심리학과 교수가 불편연구소에 출연해 우리사회가 가정폭력과 아동학대에 대해 지나치게 관대한 처벌을 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형량 강화가 필요한 범죄가 무엇이라고 생각하느냐'는 질문에 이수정 교수는 가정폭력과 아동학대를 꼽았는데요, 우리나라의 법과 제도가 가해자 처벌이나 피해자 보호보다는 '가정의 보호'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는 이유입니다. 이수정 교수는 "가정폭력에 시달리는 이들은 하루하루를 목숨 걸고 사는데 이들의 안전보다 가정을 지키는 게 더 중요하다고 한다"며 "인간의 생명을 위협하고 다양한 폭력이 일어나는 불건전한 가정은 지켜져야 할 대상이 아니다"고 말합니다.

또 가정폭력이나 아동학대를 '집안일'로 치부하고, 범죄로 인식하지 못하는 분위기 자체도 큰 문제라는 말과 함께 우리 모두의 인식 변화가 필요하다고 당부했습니다.

※이수정 교수의 인터뷰는 불편연구소(영상)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제작 : 임정헌 백혜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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