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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 "북 핵실험장 폐쇄 공개 환영…한반도 비핵화 축포 되길"

입력 2018-05-13 1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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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김의겸 대변인은 북한이 "풍계리 갱도를 폭파하는 다이너마이트 소리가 핵없는 한반도를 향한 여정의 첫 축포가 되길 바란다"며 환영 입장을 밝혔습니다.

김 대변인은 "여러나라 언론인을 초청한 건 핵실험장 폐기를 국제사회에 투명하게 공개한다는 의미도 있다"고 평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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