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 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아티클 바로가기 프로그램 목록 바로가기

콜레라·C형 간염·일본 뇌염까지…감염병 불안 높아져

입력 2016-09-01 10:05 수정 2016-09-02 10:16
크게 작게 프린트 메일
URL 줄이기 페이스북 X

[앵커]

더위가 한풀 꺾이면서 감염성 질병들도 같이 사그러드나 했더니, 콜레라에 C형 간염에 일본 뇌염까지 불안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왜 이런 건지 한림대 강동성심병원 감염내과의 엄중식 교수와 자세히 이야기해보겠습니다.

Q. 콜레라·C형 간염·일본 뇌염까지…

Q. 콜레라, 생선 익혀 먹어도 감염되나?

Q. 콜레라 환자 연령대 높아…취약한 사람은?

Q. 콜레라 환자 3명 경남 거제에서 발생

Q. 올해 첫 국내 일본뇌염 환자 광주서 발생

Q. 일본뇌염 첫번째 환자 의식불명 상태

Q. 순창서 C형 간염 집단 발생…역학조사 실시중

Q. C형 간염 예방 가능한 백신 없어

Q. 병원서 확산되는 C형간염…막을 방법은?

관련기사

두 환자, 같은 종류 세균에 감염…콜레라 확산 우려 콜레라, 추가 환자 없어…감염경로는 미스터리 광주에서 국내 첫 일본뇌염 환자 발생 'C형 간염 추정' 25만 명 방치…대규모 집단감염 우려 "보건당국 늑장대응 C형 집단감염 피해 키워"
광고

JTBC 핫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