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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하이라이트] 일곱 번째 격전지는 샌프란시스코… '쿡가대표' 外

입력 2016-06-22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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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형님 스페셜 (오후 9시 30분)
샤이니 종현과 레드벨벳 아이린이 게스트로 출연한다. 종현은 아이린에게 집중된 분위기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매력을 뽐낸다. 형님들의 짓궂은 애드리브도 여유롭게 받아치는 종현의 모습에 강호동은 '상남자'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는다. 이날 가장 자신 있는 운동으로 '검도'를 꼽은 종현은 가벼운 시범에도 정확한 자세를 선보인다. 이어 검도를 변형시킨 풍선 터뜨리기 검도가 시작되자 멤버들은 종현 팀과 아이린 팀으로 나뉘어 희망하는 곳에 줄을 선다. 아이린과 한 팀이 되고 싶어하는 다른 멤버들과 달리 강호동은 종현의 편에 선다. 강호동은 "난 절대 민경훈과 팀이 될 수 없다"며 지난날들에 대한 복수심을 불태운다.

▶셰프원정대 쿡가대표 (오후 10시 50분)

일곱 번째 격전지로 미식가들이 꼽는 최고의 미식 도시 미국 샌프란시스코를 찾은 쿡가대표 팀의 1차전 후반 대결이 공개된다. 쿡가대표 팀의 첫 번째 대결 상대는 5대에 걸쳐 와인을 만들고 있는 133년 전통의 와이너리이자 미국 100대 레스토랑 순위에서 한 번도 빠진 적이 없는 특급 레스토랑이다. 앞서 오세득·유현수 콤비가 출전한 전반전에서는 3:2의 아쉬운 스코어로 패한 상황. 이어진 후반전에는 쿡가대표 팀의 정신적 지주이자 최전방 공격수 최현석이 출전, 5대를 이어온 특급 와이너리 레스토랑을 상대로 '와인과 어울리는 요리'를 주제로 제시하며 과감한 승부수를 띄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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