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 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아티클 바로가기
프로그램 목록 바로가기
신문
중앙일보
중앙SUNDAY
일간스포츠
Korea Joongang Daily
The Korea Daily
방송
JTBC
JTBC2
JTBC GOLF&SPORTS
JTBC4
JTBC GOLF
JTBC worldwide
멀티플렉스 & 레저
메가박스
필름 소사이어티
클래식 소사이어티
휘닉스 호텔앤드리조트
휘닉스 평창
휘닉스 섭지코지
매거진 & 출판
월간중앙
이코노미스트
포브스코리아
중앙북스
엘르
바자
코스모폴리탄
에스콰이어
전문 콘텐트
조인스랜드
헬스미디어
차이나랩
영어의 신
서비스
썰리
fol:in
JTBC NOW
JTBC NEWS
OOH MEDIA
중앙멤버십
JJ라이프
TJ4대전충청
CLOSE
JTBC2
JTBC GOLF&SPORTS
JTBC4
JTBC GOLF
중앙그룹 브랜드
회원가입
로그인
JTBC
뉴스
방송
편성표
JTBC
JTBC2
JTBC GOLF&SPORTS
JTBC4
JTBC Golf
온에어
검색열기
키워드 검색하기
닫기
뉴스홈
속보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문화
연예
스포츠
날씨
다시보기
JTBC 뉴스룸
아침&
보도특집
오픈 저널리즘
타임라인 이슈
VOD 이슈
기자 구독
뉴스제보
JTBC SNS
Poll
JTBC 뉴스룸
VOD 다시보기
AOD 다시듣기
트리거
팩트체크
밀착 카메라
영상구성
랭킹
APP
제보하기
옷 몽땅 벗은 채 누드로 자전거 탄 300명, 그 이유는?
입력 2014-03-10 09:06
수정 2014-03-10 15:30
크게
작게
프린트
메일
URL 줄이기
페이스북
X
복사
URL 줄이기 레이어
닫기
이제 곧 날씨가 풀리면 자전거 타고 밖으로 나가시는 분들 많을 텐데요, 남미 페루에선 자전거 애호가들이 모여 이색 퍼포먼스를 벌였습니다.
지난 토요일. 페루의 수도 리마의 모습입니다.
300여 명의 남녀가 자전거를 탄 채 도로를 점령했는데요, 그런데 차림이 참 민망하죠?
속옷 하나만 달랑 걸친 사람도 있고, 아예 하나도 안 입은 사람도 있는데요, 올해로 9회째를 맞은 누드 사이클 행사입니다.
리마에서는 차량의 난폭 운전으로 해마다 자전거 사고가 많이 일어난다는데요, 자동차 전용도로 확장 등을 요구하며 이런 퍼포먼스를 벌이는 겁니다.
옷을 몽땅 벗는 것은 인간의 연약함을 상징하기 위해서라고 하네요.
관련
기사
문신, 조폭 상징?…'휘황찬란' 파리서 열린 타투 축제
지옥과 천당오간 할머니…유모차 속 손자 구사일생
양 손을 요리조리, 귀요미 아기 지휘자…"신기하네"
JTBC 핫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