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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최순실 시간끌기 논란…청문회 위증 교사 의혹

입력 2016-12-20 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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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앞서 보신 내용들, 최영일 시사평론가, 조대진 변호사와 이야기해보겠습니다.

Q. 죽을 죄 지었다더니…최순실 전면 혐의 부인

Q. 최순실 "대통령과 공모 안 해"

Q. 최순실 측 "태블릿 PC 감정해 달라"

Q. 최순실 혐의 부인…대통령과 비슷한 대응

Q. 박근혜·최순실 '쌍끌이 시간끌기' 작전?

Q. 최순실 측 "부당한 수사 당했다"

Q. 안종범·정호성 측 "대통령 지시로 했다"

Q. 태블릿 PC 위증 교사 공방…이완영 의혹 부인

Q. 정동춘 "이완영이 먼저 만나자고 했다"

Q. 이완영 "증인 만나는 것은 국정조사 일환"

Q. 이완영 "더민주 P의원, 고영태와 만났다"

Q. 야당 "위증 공모는 범죄 행위"

Q. 비박 국조 위원들 "위증 의혹 규명해야"

Q. 태블릿 PC, 조직적 음해 이유는?

Q. 국조특위 '위증교사' 의혹 긴급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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