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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누·조정 남북 단일팀, 충주 탄금호서 첫 합동훈련

입력 2018-07-31 09:19 수정 2018-07-31 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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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뉴스입니다. 자카르타 아시안게임에 참가하는 카누와 조정의 남북단일팀 선수들이 30일 충주 탄금호에서 첫번째 합동훈련을 했습니다.

카누 선수들은 새벽 5시부터 1시간 가량 훈련했고, 조정 단일팀은 오전에 한 배를 타고, 오후에는 체력 훈련을 함께 했습니다.

여자농구 단일팀 선수들도 다음 달 2일부터 진천 선수촌에서 합동훈련에 들어갈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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