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 속에서 수영을…황금 동전 800만개 담긴 금고의 정체는?

서비스 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아티클 바로가기 프로그램 목록 바로가기

뉴스홈
- 속보
- 정치
- 경제
- 사회
- 국제
- 문화
- 연예
- 스포츠
- 날씨
다시보기
오픈 저널리즘
JTBC 뉴스룸

돈 속에서 수영을…황금 동전 800만개 담긴 금고의 정체는?

입력 2013-12-12 08:24

크게 작게 프린트 메일

URL 줄이기 페이스북 X

닫기

'돈 속에서 수영'

나는 돈 속에서 수영한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돈 속에서 수영'이라는 제목의 사진이 게재돼 눈길을 끌었다.

공개된 '돈 속에서 수영' 사진 속에는 한 여성이 그야말로 돈 속에서 수영을 하고 있다.

이 여성이 수영하고 있는 금고는 스위스 바젤에 있는 폴크스방크 은행에서 사용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약 8백만개의 황금동전이 풀어진 것으로 알려졌다.

'돈 속에서 수영' 사진에 네티즌들은 "'돈 속에서 수영', 멋진데?" "'돈 속에서 수영', 나도 한 번 가보고싶다" "'돈 속에서 수영', 저 화폐 진짜일까?" 등의 반응을 보였다.

(JTBC 방송뉴스팀)
사진=온라인커뮤니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