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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 2일 만에…이정후 '최연소·최소경기' 500안타 달성

입력 2019-08-23 09:44 수정 2019-09-06 1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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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 이정후가 21세 2일 만에 최연소, 최소경기 500안타를 달성했습니다.

이정후는 22일 기아 타이거즈와의 경기에서 안타를 기록하며 369경기 만에 500안타를 채웠습니다.

종전 최연소 기록은 삼성 라이온즈 이승엽이 21세 10개월 만에 세운 기록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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