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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형' 우병우, 항소심서 집행유예 가능성?…남은 쟁점은

입력 2018-02-23 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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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국정농단 사태를 묵인한 혐의 등으로 지난해 4월 재판에 넘겨졌던 우병우 전 청와대 민정수석이 어제(22일) 1심에서 징역 2년6개월 형을 선고 받았습니다. 우병우 전 수석은 곧바로 항소하겠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김광삼 변호사와 좀 더 짚어보겠습니다.

Q. 1심서 징역 2년 6개월…구형량 대비 줄었는데?

Q. 4개 혐의 유죄…'농단 방조' 결정타

Q. 문체부 좌천성 인사 개입 혐의는 무죄

Q. '법꾸라지' 비판…"변명 일관 …반성 안 해"

Q. 우병우 즉각 항소…2심 '집행유예' 가능?

Q. 우병우 '국정원 사찰 지시' 재판…쟁점은?

Q. '국정농단' 1심 마무리…박근혜 남았다

(*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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