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 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아티클 바로가기 프로그램 목록 바로가기

유력 목격자 김 일병 증언 방해?…윤 일병 사건 또 의혹

입력 2014-08-28 16:36
크게 작게 프린트 메일
URL 줄이기 페이스북 X

[앵커]

윤 일병 사망사건, 다시 얘기해볼 텐데요. 두 분 모셨습니다. 임태훈 군인권센터 소장, 예비역 소령 출신인 문형철 디펜스21 플러스 기자 자리했습니다.


Q. 윤 일병 사건…'목격자' 김 일병은?

Q. 성형·개명도 고민…김 일병의 '고뇌'

Q. 윤 일병 목격자…'증언 방해' 진상은?

[앵커]

그러나 군 검찰은 '사실과 다르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또한 김 일병을 증인으로 요청하겠다고 밝혔는데요. 그 내용 들어보시겠습니다.

Q. 군 인권센터 vs 군 당국 '진실게임'
[임태훈/군 인권센터 소장 : 김 일병, 가해자 보복 겁낸 것…당국, 보호 안 해]

Q. 국방부 "군 인권센터, 근거 없는 주장"

+++

[앵커]

윤 일병 사건을 계기로 출범한 민관군병영문화혁신위원회, 지난 월요일에 전체회의를 열었죠?

Q. [집중분석] 병영문화혁신위 '4개 과제'

<군 혁신위="" 즉시="" 추진="" 4개="" 과제="" ①="" 24시간="" 소통="" 보장="">
Q. 부모·병사 24시간 소통…실효성 있나?
[문형철 디펜스21플러스 기자/예비역 소령 : 병영혁신위 4개 과제…너무 즉흥적 처방뿐]

<군 혁신위="" 즉시="" 추진="" 4개="" 과제="" ②="" gop="" 면회="" 및="" 평일="" 면회="" 허용="">

<군 혁신위="" 즉시="" 추진="" 4개="" 과제="" ③="" 장병="" 자율휴가="" 선택제="">

<군 혁신위="" 즉시="" 추진="" 4개="" 과제="" ④="" 과밀하고="" 열악한="" 생활관="" 개선="">
Q. 열악한 생활관 개선…대체 실상 뭐길래?

관련기사

[영상구성] 또 병영 혁신? 10년간 재탕·삼탕 대책 반복 군인권센터 "군, 윤 일병 유족과 목격자 못 만나게 해" 국방부 "김 일병 증인 신청할 것…살인죄 적용 아직 결론 안 나" 군, 가혹·구타 행위 잇따라 적발 음주운전·가혹행위…군기 빠진 군 간부 윤 일병 사건 은폐·왜곡, 거짓말로 일관한 군
광고

JTBC 핫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