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윤 일병 사망사건, 다시 얘기해볼 텐데요. 두 분 모셨습니다. 임태훈 군인권센터 소장, 예비역 소령 출신인 문형철 디펜스21 플러스 기자 자리했습니다.
Q. 윤 일병 사건…'목격자' 김 일병은?
Q. 성형·개명도 고민…김 일병의 '고뇌'
Q. 윤 일병 목격자…'증언 방해' 진상은?
[앵커]
그러나 군 검찰은 '사실과 다르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또한 김 일병을 증인으로 요청하겠다고 밝혔는데요. 그 내용 들어보시겠습니다.
Q. 군 인권센터 vs 군 당국 '진실게임'
[임태훈/군 인권센터 소장 : 김 일병, 가해자 보복 겁낸 것…당국, 보호 안 해]
Q. 국방부 "군 인권센터, 근거 없는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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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윤 일병 사건을 계기로 출범한 민관군병영문화혁신위원회, 지난 월요일에 전체회의를 열었죠?
Q. [집중분석] 병영문화혁신위 '4개 과제'
<군 혁신위="" 즉시="" 추진="" 4개="" 과제="" ①="" 24시간="" 소통="" 보장="">
Q. 부모·병사 24시간 소통…실효성 있나?
[문형철 디펜스21플러스 기자/예비역 소령 : 병영혁신위 4개 과제…너무 즉흥적 처방뿐]
<군 혁신위="" 즉시="" 추진="" 4개="" 과제="" ②="" gop="" 면회="" 및="" 평일="" 면회="" 허용="">
<군 혁신위="" 즉시="" 추진="" 4개="" 과제="" ③="" 장병="" 자율휴가="" 선택제="">
<군 혁신위="" 즉시="" 추진="" 4개="" 과제="" ④="" 과밀하고="" 열악한="" 생활관="" 개선="">
Q. 열악한 생활관 개선…대체 실상 뭐길래?군>군>군>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