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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박근혜 전 대통령 징역 30년·벌금 1185억 원 구형

입력 2018-02-27 1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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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정 사상 처음으로 파면된 박근혜 전 대통령에 대한 결심공판이 오늘(27일) 오전부터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앞서 최순실씨에게 징역 25년을 구형한 검찰은 이날 박 전 대통령에게 징역 30년과 1천185억원의 벌금을 구형했습니다.

· 검찰, 박근혜 징역 30년…벌금 1185억 구형

· "국정농단 정점이자 책임자, 국가위기 자초"

· "최순실 국정개입 의혹 시종일관 부인…정치공세 비난"

· "박 전 대통령, 단 한 차례도 진지하게 반성 안 해"

· "범죄사실 객관적으로 드러났지만, 모르쇠 일관"

· "정의로운 사회 꿈꾸는 국민 꿈 송두리째 앗아가"

· 박 전 대통령 측 국선변호인, 최후변론 시작

(*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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