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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FC 라운드걸' 송가연-채보미 '육감 몸매' 대결

입력 2014-01-22 15:26 수정 2014-01-23 1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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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FC 라운드걸' 송가연-채보미 '육감 몸매' 대결


로드FC 라운드걸 송가연·채보미의 육감적인 몸매가 화제다.

21일 오후 방송된 케이블채널 XTM '주먹이 운다'에서는 미녀 파이터 겸 FC로드 라운드걸 송가연이 출연했다. 이후 송가연은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순위에 이름을 올리며 화제를 모았다. 이에 송가연과 함께 FC로드의 라운드걸 활동을 한 채보미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송가연과 채보미의 모습이 담긴 사진이 올라왔다. 송가연·채보미는 라운드 걸의 상징인 비키니 의상을 입고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자랑하고 있다. 잘록한 허리와 늘씬한 각선미가 보는 이의 시선을 잡아 끈다.

이승미 기자 lsmshhs@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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