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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격 인터뷰] 김지형 공론화위원장 "의견 수렴 절차 관리해 공정성 확보할 것"

입력 2017-08-30 17:58 수정 2017-10-25 16:16

"숙의토론을 통해 공론조사, 단순 여론조사 보다 진일보"
"원전 이해 관련 없는 위원들 선정해 의견 수렴 절차 관리"
"견해 차이 줄여가며 다른 선택적 대안도 고민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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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의토론을 통해 공론조사, 단순 여론조사 보다 진일보"
"원전 이해 관련 없는 위원들 선정해 의견 수렴 절차 관리"
"견해 차이 줄여가며 다른 선택적 대안도 고민해야"

[앵커]

문재인 정부의 탈원전 정책과 관련된 뉴스가 연일 보도되고 있습니다. 신고리 5, 6호기 일시중단을 놓고 지역주민부터 정치권까지 대립각을 세우는 가운데 공론화위원회가 출범했습니다. 공론화위원회의 김지형 위원장과 함께 신고리 5, 6호기의 운명은 물론 대한민국 원전 정책에 대해 이야기를 나눠보겠습니다.

Q. 여론조사·숙의토론, 공정성 확보는 어떻게?

Q. 한수원 등 '위법성' 지적하고 있는데?

Q. 독일 공론화만 25년… 우리는 3개월?

(*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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