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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아 상업지구서 차량 폭탄 테러…최소 11명 사망

입력 2017-01-06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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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아 북부 도시 자블라에서 차량폭탄 테러가 발생해 적어도 11명이 숨지고 30여 명이 다쳤습니다.

폭탄이 터진 곳은 자블라의 주요 상업지구로 아직 누구의 소행인지는 밝혀지지 않았습니다.

이번 공격은 시리아군과 반군 사이의 휴전 합의가 양측의 위반 행위로 불안해지는 가운데 발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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