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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기춘 영창…군 훈련소에서 휴대전화 몰래 반입

입력 2014-01-13 1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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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기춘 영창…군 훈련소에서 휴대전화 몰래 반입


한국 유도 간판 왕기춘이 영창 처분을 받은 것으로 알려져 논란이다.

13일 한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왕기춘은 지난해 12월 육군 논산 훈련소에 입소했으나, 훈련 기간 도중 휴대전화를 몰래 반입해 사용하다 적발돼 8일간 영창 처분을 받고 퇴소 조치를 당했다.

2008년 베이징올림픽에서 은메달을 따 병역 혜택을 받은 왕기춘은 4주간의 기초군사훈련으로 병역 의무를 대신할 수 있다. 하지만 이번 퇴소로 다시 입소를 해야한다.

왕기춘 영창 소식에 네티즌들은 "왕기춘 영창, 실망이다" "왕기춘 영창, 국가대표가 이래서 되나" "왕기춘 영창, 트러블메이커 되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JTBC 방송뉴스팀)
사진=중앙포토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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