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 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아티클 바로가기 프로그램 목록 바로가기

뉴스

'부실급식' 어린이집, 이번엔 아동학대 혐의로 원감 입건

입력 2018-08-01 21:18
크게 작게 프린트 메일
URL 줄이기 페이스북 X
닫기


앞서 JTBC 보도를 통해 '부실 급식' 의혹이 제기된 경기도 오산의 한 어린이 집이 이번에는 '아동 학대' 혐의로 수사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아이들이 울거나 떼 쓴다는 이유로, 손으로 이마를 때리고 강제로 의자에 앉히는 등 원생 15명을 1년 넘게 학대한 혐의로 이 어린이 집 원감을 입건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관련기사

연 800억 들여 '어린이 불량급식' 막겠다더니…현장 '구멍' [인터뷰] '유치원 황당 급식' 실태 폭로…또 다른 사례는? 93명 먹을 국에 계란은 3개…아이들 '배곯는' 유치원 영양사 한 명이 어린이집 5곳 관리…식재료는 원장 맘대로 '부실 급식' 의심해도…'그럴듯한' 증빙서류 갖추면 그만
광고
  • JTBC 뉴스
    카카오톡 공식 채널
    친구추가
  • JTBC 뉴스
    페이스북 공식 채널
    좋아요
  • JTBC 뉴스
    유튜브 공식 채널
    구독하기
    • 프린트 메일
    페이스북 X URL 줄이기
    닫기

    JTBC 핫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