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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군 유해송환·한미훈련 유예…남·북·미 후속조치 속도

입력 2018-06-25 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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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한반도 비핵화와 항구적인 평화 체제 구축을 위한 후속 조치가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북한 지역에서 전사한 미군 유해 송환 절차가 시작됐고 한·미 연합 훈련도 잇따라 유예 결정이 내려졌습니다. 4·27 판문점 선언 이행을 위한 실무접촉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김용현 동국대 북한학과 교수와 한 걸음 더 들어가겠습니다.
 
 
  • 미국서 잇단 김정은 칭찬…비핵화 압박

  • 트럼프, 대북 제재 행정명령 1년 더 연장

  • 미군 유해 송환 절차 돌입…북·미 첫 이행

  • 미군 유해 송환 비용, 대북 제재 위반 논란?

  • 한·미 해병대 연합훈련 무기한 유예 결정

  • 육·해·공 연합훈련 연쇄 유예 가능성?

  • 남북, 철도·산림 등 경협 논의 실무 접촉


(*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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