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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만평] 책임지고 사표? 한발 먼저 탈출?

입력 2015-05-19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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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이 선정한 오늘(19일)의 만평 보실까요?

바다에 떠 있기는 하지만, 암초 위에서 좀처럼 움직이지 못하고 있는 박근혜 정부의 연금개혁호에서 조윤선 정무수석이 뛰어내리고 있는 모습이죠.

워낙 이례적인 시점에 전격적으로 나온 사의 표명이라 새누리당의 요구다, 청와대의 압박카드다, 내년 총선 출마를 위해서다, 얘기가 많이 나오고 있는데요,

속사정이야 어떻든 관심은 이번 정권에서 연금개혁호가 어느 방향으로 갈지, 과연 움직일 수는 있을지일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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