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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라임씬' 샤이니 키, 범죄현장에 大자로 드러눕다?!

입력 2014-07-05 16:28 수정 2014-07-05 16:30

'크라임씬' 샤이니 키, 범죄현장에서 '멘붕'을 외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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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라임씬' 샤이니 키, 범죄현장에서 '멘붕'을 외치다

'크라임씬' 샤이니 키, 범죄현장에 大자로 드러눕다?!


샤이니 멤버 키가 JTBC '크라임씬' 녹화 중 혼란에 빠져 범죄현장 세트에 大자로 누워 버렸다.

초반부터 범인 잡기에 무한한 자신감을 내비치며 '크라임씬'에 도전한 샤이니 키. 첫 출연임에도 불구하고 냉철한 추리로 다른 용의자들을 압박하고 연합작전까지 선보이며 약진을 보였다. 하지만 단서들이 반전에 반전을 거듭하자 멘붕에 빠지기 시작했다. 급기야 키는 녹화 도중 세트 현장 한 가운데 드러누워버렸는데. 아이돌 스타의 돌발행동으로 촬영스태프 모두를 당황시켰다는 후문이다.

‘크라임 씬’은 국내 최초로 'RPG 추리게임'을 표방하며 기획된 프로그램이다. 국내외에서 일어났던 실제 사건을 모티프로 살인 사건 현장을 재구성한 뒤 결백을 주장하는 용의자들 중 진짜 '범인'을 찾아내는 콘셉트다. 용의자 역할을 맡은 6명의 출연자들이 각각 타당한 알리바이를 내놓으며 시청자들을 혼란스럽게 만든다.

전현무와 함께 샤이니의 '셜록'에 맞춰 신나게 댄스 신고식을 하며 등장했던 키가 다시 정신을 차리고 ‘크라임’의 진범을 검거할 수 있을지 5일(오늘) 밤 11시 JTBC ‘크라임 씬’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JTBC 방송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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