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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드민턴 여자 단·복식, 세계선수권 8강 문턱서 좌절

입력 2018-08-03 09:49 수정 2018-08-03 0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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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드민턴 국가대표팀 여자단식 성지현 선수와 여자복식 이소희-신승찬 조가 세계선수권 8강 진출에 실패했습니다.  

여자단식 세계랭킹 9위 성지현은 2일 16강전에서 세계랭킹 33위 인도의 푸살라 신두에 0대 2로 패하며 8강 진출권을 내줬습니다.

여자복식 세계랭킹 8위인 이소희·신승찬 조는 16강전에서 인도네시아의 아기아 시타 아완다·니 케툿 마하데위 이스타라니에 0대 2로 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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