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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체크|문화] 유승준 신보 "유통사 발매 취소"

입력 2018-11-22 0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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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문화계 블랙리스트 관련자 징계

문화예술계 블랙리스트와 관련해 진상조사위원회에서 징계를 권고한 23명 가운데, 16명에 대해서 징계를 마쳤다고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밝혔습니다. 퇴직자 등 징계 처분 대상이 아닌 10명을 제외하고 사실상 전원 징계조치를 했다고 설명했습니다.

2. 박수근 '시장의 사람들' 유찰

최고가를 경신할지 관심이 높았던 박수근 화백의 '시장의 사람들'. 해외에 있는 소장자가 한국인에게 되팔면서 이번에 경매에 나왔는데 주인을 찾지는 못했습니다. 지금까지 박수근 화백 경매 최고가는 빨래터 45억 2000만원입니다.

3. 유승준 신보 "유통사 발매 취소"

병역 기피 혐의로 입국이 금지돼있는 가수 유승준씨, 오늘 11년만에 국내에서 새 앨범을 발표는 하는데요. 비난의 목소리가 커지면서 앨범 유통이 줄줄이 취소가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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