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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운전 아냐" "거주 안 했다" 정성근 '거짓말' 논란

입력 2014-07-11 1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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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김명수·정성근 두 후보자에 대한 대통령의 선택, 어떻게 될지 궁금한데요. 이 시간에는 정치평론가 김철근 새정치전략연구소장, JTBC 정치부 안태훈 기자 나와 있습니다.


Q. 문체부 인사청문회 파행 이유는?

<7월 10일, 국회 교문위 인사청문회>

"저게 사실이면 제가 거짓말하는 건데…저 분이 왜 저러시는지…"
"잘 해서 돈 좀 만지셨는데…"
"아내가 전화해…왜 기억 못 하나? 순순히 인정해…기억 의존해 거짓말해…"
"후보자가 솔직하게 사과했더라면…참담하다…"

Q. 주거 여부가 기억 안 날 수 있나?

Q. 음주운전 해명도 석연찮은데?

Q. 인사청문회 위증의 심각성은?

Q. 박영선 원내대표의 '정성근 불가론' 배경은?

Q. 임명 재고 요청, 박 대통령 선택은?

Q. 정종섭 후보자는 왜 채택 불발됐나?

Q. 8명 중 5명만 청문회 통과, 임명 전망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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