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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서 지카 바이러스 의심환자…"지난달 태국 여행"

입력 2016-02-05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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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에서도 지카 바이러스 감염이 의심되는 환자가 발생해 보건당국이 긴장하고 있습니다.

충남 천안에 사는 30세 여성으로 지난달 태국을 다녀온 후 고열과 구토 등 의심 증상을 보여 검사를 받고 퇴원했다고 천안시는 밝혔습니다.

그동안 국내에 보고된 의심환자 7명은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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