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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 2019 시즌 시작…첫 상대는 '203m 장신' 앤더슨

입력 2018-12-26 0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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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테니스의 간판 정현이 27일부터 진행되는 '무바달라 월드 테니스 챔피언십'을 통해 '2019시즌'을 시작합니다.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에서 열리는 이번 대회는 조코비치와 나달 등 세계 정상급 선수들이 참가합니다.

정현은 대회 첫날인 27일, 203cm의 장신 선수 앤더슨과 1회전 경기를 치릅니다.

여기서 이긴 선수는 28일, 금요일에 세계 랭킹 2위인 나달과 준결승전을 갖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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