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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상회담' 새멤버 새미, 장위안에 "다시 볼 일 없다면서요?"

입력 2015-07-07 1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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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상회담' 새멤버 새미, 장위안에 "다시 볼 일 없다면서요?"


'비정상회담' 멤버 교체 후 새미가 장위안의 저격수로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6일 JTBC '비정상회담'에는 그리스 대표 안드레아스 바르사코풀로스, 브라질 대표 카를로스 고리토, 노르웨이 대표 니콜라이 욘센, 일본 대표 나카모토 유타, 폴란드 대표 프셰므스와브 크롬피에츠, 이집트 대표 새미가 새로운 멤버로 등장해 재미를 더 했다.

이날 새롭게 합류한 G6와 구 G6의 청문회로 시작했다. 이집트 대표 새미는 자신을 소개하자 MC들은 일일 비정상으로 새미가 출연했을 당시 장위안과 파피루스에 대해 설전을 했던 것을 언급했다.

이에 새미는 "안 그래도 할 얘기가 있다"며 "장위안이 그 때 다시 볼 일 없다고 하셨는데 다시 보게 됐다"고 대답해 웃음을 선사했다.

파피루스 설전 당시 새미가 "전 후배가 아니라 손님"이라고 하자 장위안은 "당신은 손님 아니고 알바생"이라며 다시 볼 일 없다고 말한 바 있다. 이후 장위안은 처음 본 사람인양 "반갑습니다"라고 답해 폭소를 자아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신-구 G12는 색다른 재미를 선사하며 새롭게 재정비된 '비정상회담'에 대한 시청자들의 기대감을 높였다.

(JTBC 방송뉴스팀)
사진 = JTBC '비정상회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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