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 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아티클 바로가기 프로그램 목록 바로가기

자유한국당·바른미래당 "장관 후보자 7명 모두 부적격"

입력 2019-03-28 21:02
크게 작게 프린트 메일
URL 줄이기 페이스북 X


자유한국당과 바른미래당이 인사청문회를 거친 장관 후보자 7명이 모두 부적격하다고 주장했습니다.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후보자와 김연철 통일부 장관 후보자에 대해서는 즉각 사퇴해야 한다고 했습니다.

청와대는 일단 청문 경과보고서 채택을 지켜보겠다면서 지명 철회 요구에 대한 입장은 밝히지 않았습니다.

관련기사

박영선 "황교안에 '김학의 동영상' 언급"…한국당 보이콧 "자료 내라" 박영선에 집중포화…"여성 모멸" 반발도 불러 "송구하다" 되풀이하는 후보자…의원들은 '틈새 민원' 7개 부처 청문회 마무리…보고서 줄줄이 불발, 문제점은? 야당 '김연철 과거 발언' 질타…김 후보자, 거듭 사과
광고

JTBC 핫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