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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순실·정호성·안종범 '감방 청문회'…박헌영 잇단 폭로

입력 2016-12-27 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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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어제(27일) 최순실, 안종범, 정호성을 상대로 진행된 구치소에서의 비공개 면담 내용하고요. 새로운 사실들을 폭로하고 있는 K스포츠재단 박헌영 과장 얘기까지 이번에는 두 분의 전문가와 짚어보겠습니다. 최영일 시사평론가, 조대진 변호사가 오늘은 나왔습니다.

Q. 최순실 모르쇠…"김기춘·우병우 몰라"

Q. 최순실 "종신형 받을 각오 되어 있다"

Q. 박 대통령 얘기 나오자 "마음 복잡하다"

Q. 정유라 얘기에 격앙…울음 터뜨려

Q. 정호성, 세월호 참사 당시 대통령 행적 증언

Q. 정호성 "최순실, 대통령 말씀자료 수정"

Q. 안종범 "대통령이 지시하고 나는 이행"

Q. 업무 수첩에 대통령 지시·사실만 기술

Q. '감방 청문회' 증언 효력 논란

Q. 태도 바꾼 박헌영…잇따라 의혹 폭로

Q. 박헌영 "대통령 퇴임 후 이사장하려고 해"

Q. 박헌영 "태블릿 PC, 최순실 것"

Q. 박헌영, 최순실·김기춘 관계 폭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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