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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학사 국사 교과서 '수정명령' 논란 …공격받는 이유는?

입력 2013-09-17 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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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교학사 국사교과서를 둘러싼 논란이 점차 복잡해지고 있습니다. 논란이 심각해지자 교육부는 기존의 7종 교과서를 포함해서 8종 모두 수정한 후에 다른 교과서보다 조금 늦게 채택하도록 하겠다고 했는데요, 여기에 대해서 기존 7종 교과서 집필진들이 '이건 재검정이다'라며 거부하고 나섰습니다. 하지만 오늘(17일) 교학사 교과서 집필진이 기자회견을 열고 수정보완하겠다, 그리고 기존 7종 교과서 저자들도 동참해달라고 했는데요, 여기에 대한 의견 듣겠습니다.

7종 역사 교과서 저자 중 한 분이시죠, 대전대학교 도면회 교수 전화 연결해 보겠습니다.



Q. 교학사 집필진의 성명서 발표, 어떻게 봤나?

Q. 교학서 교과서, 어떤 문제가 있나?

Q. 교학서 교과서 논란…공격받는 이유는?

Q. '교학서 교과서' 논란…공격받는 이유는?

Q. 역사 교과서 논쟁, 저자들의 이념 논쟁으로 번지나?

Q. 검정통과 교과서 재수정, 받아들이나?

Q. 서남수 장관의 '수정명령' 어떻게 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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