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 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아티클 바로가기 프로그램 목록 바로가기

태풍 '미탁' 전남 해남 상륙…동해안 시간당 80㎜ 강한 비

입력 2019-10-03 01:02 수정 2019-10-03 01:25
크게 작게 프린트 메일
URL 줄이기 페이스북 X

[앵커]

제18호 태풍 미탁이 어젯밤(2일) 9시 40분, 전남 해남에 상륙해 남부지방을 지나고 있습니다. 오늘 특보는 현재 태풍의 상황을 전해드리고 피해를 최대한 줄이는 데에 목적이 있습니다. 먼저 기상청 연결해 지금 태풍의 위치와 앞으로의 전망을 알아보겠습니다.

· 제18호 태풍 '미탁' 어젯밤 전남 해남 상륙
· 전남 보성 부근서 시속 33㎞로 이동 중
· 동해안에 시간당 80㎜ 이상 강한 비
· 태풍 '미탁' 남부 이동 중…현재 위치 '전남 구례' 
· 낙동강홍수통제소, 태화강·밀양강 홍수주의보 발령
 
(*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태풍 다가오는 경남 거창…농민들 뜬눈으로 '긴장의 밤' 지붕 날아가고 말 목장 무너지고…제주, 태풍 피해 속출 올해도 태풍과 '악연'…부산국제영화제 전야제 취소 지난달 '3일에 한 번꼴' 비 내려…역대 가장 잦았던 태풍 영향
광고

JTBC 핫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