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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있는 전설' 차범근 전 감독, 독일 분데스리가 얼굴로

입력 2017-08-08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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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축구의 살아있는 전설 차범근 전 감독이 독일 프로축구 분데스리가 레전드 네트워크의 창립 멤버로 선정됐습니다.

분데스리가는 차범근 전 감독 외에도 마테우스 등 분데스리가의 가치를 전 세계에 알릴 9명을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현역 시절 공격수로 활약한 차범근 전 감독은 분데스리가에서 308개 경기에 출전해 98골을 넣었고, 유럽축구연맹컵 우승도 2번이나 이끌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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