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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라이브 B컷] '대통령이 직접 앵커 교체 지시' 어떻게 생각?

입력 2017-04-20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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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은 정부와 불편한 관계고, 불편한 관계여야만 한다" 손석희 앵커의 입장은 단호했다.

손 앵커는 18일 방송된 JTBC '소셜스토리-사회부' 페이스북 라이브를 통해, 앵커 교체 압력 보도와 관련한 입장을 밝혔다.

그는 "직접 언급하기에는 적절하지 않은 것 같다"면서도 "방송 뉴스를 진행하다보면 지속적으로 압박을 받는다"로 말문을 열었다.

이어 "어느 정부라고 특정할 수도 없고, 언론이 받는 압박은 당연하기도 하다"며 "JTBC 뉴스가 받는 각양 각색의 평가들이 있고, 모든 정파에서 (압박을) 받는 건 맞다"고 설명했다.

손 앵커는 "다만 어떤 조직이 있어 이 같은 (압력이) 조직적으로 이뤄지고 있다는 걸 구체적으로 알게된 건 처음"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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