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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대표단 청와대 오찬…CNN "평양 초청 가능성"

입력 2018-02-10 13:01 수정 2018-02-12 1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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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문 대통령과 김여정 제1부부장, 김영남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 등 북측 고위급 대표단이 접견에 들어갔고 곧 오찬을 할 것으로 보이는데요. 과연 어떤 얘기를 나눌지 정치부 안의근 기자와 함께 짚어보겠습니다.

안 기자, 가장 큰 관심은 역시 김정은 위원장 친서를 가지고 왔냐 아니겠습니까?
 
북 대표단 청와대 오찬…CNN "평양 초청 가능성"

Q. 김정은 동생 김여정 '친서' 전달 여부 주목

Q. CNN "문 대통령, 평양 초청 가능성" 보도

Q. 김여정 대신 김영남 위원장이 대화 주도할 듯

Q. 남북 '정상급 회동'…서로 탐색하는 자리 될 듯

Q. 5분 만에 자리 비운 펜스 부통령 논란

Q. 한반도기 들고 공동입장…펜스·아베 냉랭

Q. 이산가족 상봉 등 현안 대화도 오갈 듯

Q. 북측 김여정·김영남·최휘·이선권 참석

Q. 우리 측은 정의용·임종석·조명균 배석

Q. 단일팀 경기나 북 예술단 서울공연 참석 가능성

(※ 평창올림픽 저작권 관계로 서비스하지 않는 영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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