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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자식 상팔자' 이경실 남편, 훈훈함에 자상함까지?

입력 2014-10-01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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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자식 상팔자' 이경실 남편, 훈훈함에 자상함까지?



이경실 남편이 공개됐다.

지난 달 30일 밤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유자식 상팔자'에는 강용석과 아들 강인준, 미국 혼혈소녀 낸시, 이경실과 아들·딸 손보승 손수아 등이 출연했다.

이 날 이경실의 집안 촬영이 진행됐고 이경실 남편의 모습도 공개됐다.
이경실은 거실에서 발을 뻗고 쉬는 상태였고, 이경실 남편은 내내 부엌에서 바삐 움직이며 나올 줄을 몰랐다.

이경실 남편은 훈훈한 체격과 자상한 면모로 토마토를 삶으며 요리를 준비했다.
그는 "저희 집 사람이 부엌에 자주 들어오시는 분이 아니다. 그래도 수아가 날 많이 도와준다"라고 전했다.

한편 이경실 남편은 수제 토마토 소스로 토마토 스파게티까지 만들어 가족들에게 내놓아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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