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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토크] 이숙이 "민주당, 명분도 챙기려다 막판에 스텝 꼬여"

입력 2020-03-19 15:29 수정 2020-03-19 1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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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용보도 시 프로그램명 'JTBC <전용우의 뉴스ON>'을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JTBC에 있습니다.
■ 방송 : JTBC 전용우의 뉴스ON (13:55~15:30) / 진행 : 전용우


[앵커]

그런데 민주당이 '시민을위하여'와 손잡기까지 상당히 속도를 내고 있었는데, 유시민 노무현재단 이사장 같은 경우에는 "당당하게 하면 된다"라고 얘기를 해줬고, 민주당의 이낙연 코로나19 국난극복위원회 위원장도 한마디 했죠. "현재 전개가 몹시 민망하다"고 얘기를 하네요.

· '민주당 배신' 논란에…유시민 "도둑 잡으려는 것"
· 이낙연 "민주 비례연합 전개 몹시 민망"

[이숙이 /시사IN 선임기자 : 민주당, 명분도 챙기려다 막판에 스텝 꼬여]

· 더불어시민당 참여자 중 '미성년 성추행 전력'
· 권기재 가자환경단 대표 "미성년 성추행은 누명"

[앵커]

이런 상황에서 국민은 어떻게 보고있을까 궁금하지 않을까요? 여론조사도 좀 나온 것 같아요.

· '더불어시민당' 이름부터 더불어민주당 '비례정당'?
· 범여권 비례연합 명칭, '더불어시민당' 으로 결정

(*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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