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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되는 노사 혼란…통상임금 법제화 '뜨거운 감자'로

입력 2017-09-01 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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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이번 기아자동차 통상임금 1심 판결은 기아차만의 문제가 아니죠. 산업계 전반에 미칠 영향이 상당할 것으로 보입니다. 정철진 경제 평론가와 함께 좀 더 짚어보겠습니다.

Q. 계속되는 통상임금 혼란…명확한 기준 없어

Q. 통상임금 소송…'신의성실의 원칙'이 핵심 쟁점

Q. 법원 "기아차 경영상 위기로 볼 수 없어" "기아차 정기상여금, 통상임금 맞다" "기아차 노조 청구, 신의칙 위반 아니다"

Q. 일비·휴일수당 중복할증 등은 인정 안 돼

Q. 115개사 통상임금 소송…기아차 판결 영향은?

Q. 산업계 "사드 보복에 이어 인건비 폭탄까지"

Q. 노동계 "판결 환영…법제화 과정서도 투쟁"

Q. 통상임금 법제화 '뜨거운 감자' 부상하나?

Q. 기아차 "판결 충격적…3분기 적자 불가피"

(*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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