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 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아티클 바로가기 프로그램 목록 바로가기

펑리위안 여사 "나도 별에서 온 그대를 찾으면 좋겠다" 농담

입력 2014-07-04 11:08
크게 작게 프린트 메일
URL 줄이기 페이스북 X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부인 펑리위안 여사가 남편의 젊은 시절 모습이 '별그대' 도민준과 똑같다고 발언했다.

지난 3일 펑리위안 여사는 조윤선 정무수석과 나선화 문화재청장의 영접을 받아 창덕궁을 돌아봤다. 조윤선 수석이 먼저 중국에서 인기가 많은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를 본 적 있냐고 물었다.

이에 펑리위안 여사는 "나도 별에서 온 그대를 찾으면 좋겠다"고 농담하며 "딸과 함께 시진핑 주석의 젊은 시절 사진을 보며 '별그대' 주인공 도민준과 똑같다는 생각을 했다"고 밝혔다.

온라인 일간스포츠
광고

JTBC 핫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