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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출 효과…9월 경상수지 122억 달러 흑자 '사상 최대'

입력 2017-11-03 2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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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경상수지 흑자가 122억 달러를 넘기며 사상 최대를 기록했습니다. 반도체 호황 등으로 수출이 1년 전보다 35% 늘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서비스 수지는 9월까지 누적 적자가 사상 최대 규모입니다. 전체적으로는 경상 수지 흑자가 67개월째 이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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