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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영상] 조국 기자간담회 2부 "주치의 선정에 관여한 바 없다"

입력 2019-09-02 20:34 수정 2019-09-03 0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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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법무부장관 후보자 기자간담회

< 질의응답 >

· "주치의 선정에 일절 관여한 바 없다"
· "압수수색 시기 관련 답 안하는 게 중립성 지키는 것"
· "수사권조정은 공수처 설치와 직결"
· "집회 시위 억압하겠다는 뜻 아니다"

· "펀드 다른 투자자 공개는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 "해명과 별도로 펀드에 들어간 것 자체가 실수"
· "공직자 재산등록시 3번에 걸쳐 펀드 공개"
· "펀드가 저희 가족 중심이라는 것 당시엔 알지 못해"
· "저도 펀드 구성 경위 매우 궁금하고 난감"
· "장관 임명 뒤라도 법사위서 부르면 응할 것"
· "실수로 가짜내용 들어간 걸 처벌하겠다는 것 아냐"
· "가짜뉴스 처벌은 언론탄압 아니다"
· "상황 마무리 되면 전 제수씨 만날 것"
· "제 혼자 힘으로 사법개혁 힘들어…시민들과 함께 만들 것"
· "웅동학원 운영·관리에 관여 안 해"
· "웅동학원에서 저희 가족 다 빠질 것"
· "학교 폐고해서 빚 갚는다는 건 상상할 수 없어"
· "임명되든 안되는 모진 약속 지켜지도록 노력"
· "글의 중요함에 대해서 새삼스럽게 깨달아"
· "국무위원으로서의 SNS는 성격 달라져야"
· "SNS는 국민 소통 위해서 한 것으로 이해해달라"

(*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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