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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반 내 '주요 비핵화' 달성"…시간표 제시한 폼페이오

입력 2018-06-14 07:13 수정 2018-06-14 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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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그제(12일) 정상회담 이후 북·미 간의 앞으로 협상에 지금도 전 세계 이목이 쏠려있기 때문에 이 부분도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북한의 비핵화가 완료되는데 얼마나 걸릴지, 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이 그 구체적인 시기를 밝혔습니다. 트럼프 대통령 첫 임기가 끝나는 2년 반 안에 달성을 하겠다는 건데요, 다음 주 쯤에는 북한과 미국 양측의 대화가 있을 것이라고도 말했습니다.

조민중 기자입니다.
 

[기자]

어제 한국에 도착한 폼페이오 장관은 "주요 비핵화를 2년 반 내에 달성할 수 있다는 데 희망적"이라고 말했습니다.

2021년까지인 트럼프 대통령의 임기 안에 주요 성과를 내겠다는 것입니다.

폼페이오 장관이 비핵화의 구체적 시간표를 밝힌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외신은 '폼페이오 장관이 비핵화에 대한 야심찬 시간표를 제시했다'고 전했습니다.

한·미연합 군사훈련 중단에 대해서도 북한이 협상에 진지하게 나선다는 것을 전제로 한다고 밝혔습니다.

협상이 중단되면 훈련을 재개할 것이라고도 말했습니다.

북·미 정상회담 합의문에 CVID가 빠진 것에 대해서 '완전한'이란 말은 '검증 가능한'이란 말을 아우르는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외신은 후속 협상 시점에 관해서 폼페이오 장관이 다음 주에 어떤 형태든 양측의 대화가 이뤄질 것을 확신한다고 말했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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