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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서 숨진 한인 여성 유학생, 곳곳 폭행 의심 흔적

입력 2015-05-28 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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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효고현 니시노미야시에서 26일 한국인 여자 유학생 23살 조모 씨가 숨져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조 씨는 2010년부터 일본에서 지내온 것으로 알려졌으며, 부검 결과 폭행으로 의심되는 흔적이 발견됨에 따라 현지 경찰은 조 씨와 같은 숙소를 사용한 한국인들을 대상으로 조사를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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