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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릭손 감독 "한국 강팀이지만 이변 만들겠다" 출사표

입력 2019-01-07 08:37 수정 2019-01-07 0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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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컵에 출전한 우리 대표팀은 7일 밤 10시 반, 필리핀과 첫 게임을 펼칩니다.

필리핀 에릭손 감독은 경기에 앞서 열린 6일 공식기자회견에서 "한국이 강팀이지만 이변을 만들겠다"며 출사표를 던졌습니다.

피파랭킹 116위인 필리핀은 우리와 역대 전적 7전 7패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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