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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도사·부석사 등 사찰 4곳 '세계문화유산' 등재 유력

입력 2018-05-04 2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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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 통도사와 영주 부석사, 보은 법주사와 해남 대흥사가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될 가능성이 커졌습니다.

국제 기념물 유적협의회가 한국의 산사로 이 4개 사찰의 등재를 권고했다고 문화재청은 밝혔습니다.

오는 6월 세계유산위원회에서 등재 여부가 최종 결정되면 우리나라는 모두 13개의 세계문화유산을 보유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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