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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닝썬 이어 아레나도…서울 강남 클럽 '마약 수사' 확대?

입력 2019-02-18 08:21 수정 2019-03-04 1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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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폭행과 성추행 등 여러 가지 의혹이 잇따르고 있는 서울 강남의 클럽 '버닝썬'에 대한 수사가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일명 '애나'라는 이름의 중국인 여성 직원은 마약 유통 등의 혐의로 강도 높은 경찰 조사를 받았습니다. 그리고 또 다른 클럽 '아레나'에서는 마약 투약 등의 혐의로 5명이 검거됐습니다. '버닝썬'에서 촉발된 마약 수사가 강남 클럽 전반으로 확대되는 모습입니다. 백기종 전 수서경찰서 강력계팀장과 좀 더 자세하게 짚어보겠습니다.
 
 
  • '버닝썬 마약 의혹' 애나 14시간 조사


  • 경찰, 애나 주거지 수색…증거 확보는?


  • 클럽 아레나서 '마약 투약'…직원 등 검거


  • '다크웹' 등 마약 거래 방식 진화


  • SNS 등 마약 유통·판매 경로는?


  • 서울 강남 클럽 전반 '마약 수사' 확대

 
(*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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