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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is] "호수 같은 눈망울" 한예슬, 여신의 아우라

입력 2016-10-27 09:55 수정 2016-10-27 1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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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한예슬의 깊은 눈 속에 빠져들 것만 같다.

27일 한예슬이 '헤렌 (HEREN)' 11월호와 함께 진행한 드라마틱한 분위기의 화보를 공개했다.

오스트리아 빈을 배경으로 펼쳐진 이번 화보에서 한예슬은 파격적인 헤어스타일에 큰 눈망울이 도드라지는 메이크업으로 신비한 매력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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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 재킷에 스터드 가방을 매치해 매니시하면서 락시크한 모습을 완벽 소화하는가 하면, 아이보리 컬러의 니트와 버건디 컬러의 벨벳 스커트, 빈티지한 보스턴백을 착용해 포근하면서도 도시적인 매력을 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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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한예슬은 오랜 기간 동안 뮤즈로 활동 중인 '덱케 (DÉCKE)'의 2016 FW 아이템으로 패셔니스타다운 면모를 드러냈다.

한예슬과 함께한 이번 화보는 '헤렌 11월호'에서 만날 수 있다.

김은혜 기자 kim.eunhye1@jt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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